6개월 간증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6개월 간증을 하게 된 도박중독자 윤우영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제 이야기들 하려다 보니 많이 떨리기도 두렵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내가 간증을 하는것이 맞나? 아직 많이 변하지 않은 것 같은데.’ 많은 고민을 하였지만 이 곳에서 6개월간 단 중독을 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나에게는 가장 큰 변화구나라는 마음을 갖고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용기를 내어 고백해보려 합니다.
저는 도박중독자입니다. 저는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교회에 다녀 하나님을 알고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 다니며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접하였고 저의 하루하루는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 다니며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접하였고저의 하루하루는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정교회에 다니며 교회 사모님께 노래와 피아노를 배웠습니다. 물론 배울 때는 정말 피아노를 치는 것도 노래를 부르는것도 신기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배워가면서 저는 그러한 것들을 교회에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아무 믿음, 생각도 없이 그저 음악하는게 좋고 행복해서 교회에서 많은 봉사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저는 교회라는 곳에 속박되어 그 나이에 제가 원하는 삶 하고 싶은일들을 하며 살아 갈 수 없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꿈을 펼칠 수없었습니다. 축구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를 좋아하던 저였지만 그것들을 통제당하며 교회에 제 몸을 바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싫다는 내색도, 하고싶지 않다며 화를 내지도 아무것도 할 수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것들을 해야만 우리 가족이 행복할 수있구나라는걸 알게된 것같습니다. 저에게 행복이란 것은 지금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장 원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아버지의 술 문제로 인해 언성이 높아지고 잦은싸움을 하시는 걸 많이 보았고 그로 인해 유치원 초등학교 밖에 되지 않았던 어린저에게 어머니는 ‘아빠와 이혼할까? 너무힘들다.’라고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런어머니를 보며 불안함이 커져갔습니다. 이 세상엔 엄마, 아빠뿐이고 엄마, 아빠 밖에 모르던 어린 저였기에 엄마, 아빠가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건 상상도 할 수 없고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아버지가 항상 술을 드시고 늦게 오시거나 제시간에 안 오시는 날이면 어머니가 문을 걸어 잠그셨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어머니,아버지가 혹시나 이혼하실지는 않을까? 또 싸우시지는 않을까? 어머니,아버지가 제 곁에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가야할 그 막막함, 불안함, 두려움을 갖고 잠을 설치며 아버지를 기다려왔고, 화나 계신 어머니 기분을 풀어드리려 많은 노력을 한 어린 저의 모습이 기억나기도 합니다. 그 때부터 저의 마음속에는 불안함이라는 감정이 크게 생겨났던거같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많은 불안함이 제 마음속에 많이 내재되어있는걸 느낍니다. 저는 성장해가면서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사춘기 때에도 사실, 제 마음속에서는 사춘기 때 겪는 수 많은 감정들이 생겨났지만 저는 그러한 감정들 또한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일부러 표현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없는, 우리가족이 없는 이세상은 상상할 수 없었고, 상상하기도 싫었기에 우리 가족이 행복해야 한다는 마음을 항상 품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저의 화가나거나, 슬프거나, 위로를 받고 싶은 순간들이 정말로 많았지만 제 스스로 감정을 억압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표현하는 것들이 아직 많이 서툴다는 사실을 매순간 느낍니다. 교회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게 너무나 힘들고 싫었어도 이야기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엔 제가 축구대회를 나가는 날이 하필이면 일요일과 겹치게 되어 부모님께 교회에 가고싶지 않다는 작은 반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교회에서 비추어지는 부모님들의 이미지 때문에 칼같이 거절하셨습니다. 그래서 축구대회가 있던 날 교회에 나가 성가대 연습을 하는 중 저는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있던 교회분들께서 저를 위로해주시고 이 모든 것이 은혜다 착하다라고 하시며 저에게 돈 2만원을 쥐어주셨습니다. 그때에 저는 돈이 필요하였던게 아닙니다. 다른사람의 위로보다, 칭찬보다 부모님의 위로와 저를 조금은 생각해주면하는 그런 마음을 원했습니다. 부모님은 날 정말 사랑하나? 나는 도대체 어떤 아이일까? 어떤사람일까? 점점 자아정체성을 잃어가기 시작하였지만 그 순간 2만원이라는 큰 돈을 받은 어린 저는 아, 이 세상엔 돈이면 누구의 감정도, 어떠한 일도 뭐든지 해결할 수있구나 모든 일은 돈으로 해결할 수있구나 라는 생각이 그때부터 제 마음속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이 세상에 우선순위를 돈으로 생각하고 성장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우리 아버지를, 우리 아빠를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결혼 할때 가진 것 하나 없이 장가왔다고 매일 흉을 보고 손가락질당하던 저희 아버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언젠가는 아버지, 어머니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에게 혼나시며 아버지가 외할머니에게 손지검 당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도 어린 저는 굉장히 불안했지만 그 이유가 돈 문제 때문이란 것을 알았을 때 돈이 있어야 우리 가족은 싸우지 않고 평화롭고 행복할 수 있겠구나, 깨달았습니다. 그런 저는 계속 성장해가며 돈을 우선순위로 두며 살아가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그 커가는 과정 속에도 돈 문제로, 술 문제로 잦은 다툼이 있으셨고 그때 확신 했습니다. 정말 돈이 많아야겠구나. 내가 우리 가족을 지켜야겠구나라고 말입니다. 저는 일찍이 알바나 돈벌이를 하고 싶었지만 억압된 환경 속에서 자라온 저였기에 알바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 조차도 꺼내지 못하였습니다. 그렇게 학창시절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냈습니다. 그러던 와중 저에게 스포츠 토토라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스포츠토토로 많은 돈을 벌고, 좋은 옷을 입고 학교에 오가며 행복한 삶들을 살아가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러한 것들을 보며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만같아 너무 설레고 행복했습니다. 제 말이 맞았습니다. 도박을 시작하면서 저는 많은 돈을 벌며 부모님께 받던 용돈도 어느 순간달라고 하지 않을 만큼 풍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돈을 벌어 가족을 행복하게, 가족에게 사용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제가 하는 모든 것들이 잘못된 일이고 불법임을 알고 있었고 차마 부모님에게 이야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억압된 환경 속에서 자란 저였기에 더더욱 입을 열지 못하고 계속 도박행위를 지속해왔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배팅 금액이 커지면서, 빚이 생기고 해결할 수 없을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결국 빚 독촉에 시달리며 아무에게도 이야기 할 수 없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항상 저를 자랑으로 생각해오시고, 저는 부모님의 전부였기에,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아서 깊은 고민 끝에 저희 외할머니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외할머니는 그럴 수 있다면서 저의 빚을 다 갚아주셨고, 그 때부터 믿을 구석이 생긴 저는 더더욱 과감히 배팅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복적으로 빚이 생기면 외할머니께 말씀드리고 또 할머니께서 갚아주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외할머니께서도 말씀하셨고 저는 교회 사모님, 다른 분들, 여러 사람에게 말하고 돈을 받아냈습니다. 그 뒤로 같은 일이 반복되고 더 큰 빚이 생기자 아버지에게 결국 처음인 마냥 이야기한 후 받아냈습니다. 또 믿을 구석이 생긴 저는 반복적으로 배팅하고 빚을 갚고 하던 날이 반복되었고 아버지도 아버지 혼자서는 이제 어려우시다며 손을 떼셨습니다. 빚을 지고 더 이상 방법이 없는 저는 집 모든 것을 뒤져 돈이 될 만한 것을 찾다가 어머니 성경책에 어머니께서 권사직이 되시며 주변 분들에게 받으신 50만원 가량의 돈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돈을 발견한 저는 ‘일단 불려서 다시 넣어놓자.’라는 생각뿐이었고 바로 돈을 가져와 배팅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니가 권사직이 되셨을 때 정말 좋으셨을 텐데 고이고이 넣어주신 그 돈을 빼서 쓴 제가 너무나 한심하고 후회스럽습니다. 어머니도 이 일을 통하여 저의 문제를 알게 되셨지만 저희 가족은 제가 빚이 생길 때마다 항상 마지막이라며 입으로는 이야기하시면서 빚을 지면서까지 결국엔 전부 해결해주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부모님의 마음을 이용했고 부모님에게 온갖 거짓말을 하며 반복적인 도박과 빚을지며 살아왔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를 때에 저였으면 아마 엄마 아빠였어도 자식의 빚을, 문제들을 다 해결해 줬을거예요. 하지만 여기에 오니 알게됐어요. 그러한 행동들은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저를 사랑한 엄마,아빠의 마음 충분히 알고 있어요. 느끼고 있구요. 하지만 앞으로는 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랑만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에,솔직한 깊은 마음을 알고싶고 저도 그것들을 통하여 변하고 있구나라는걸 느끼고 있어요 물질적인 것 으로 도와주는 것이 아닌 저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저를 믿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많이 노력 할게요 엄마,아빠도 엄마,아빠가 처음이기에 지금까진 많이 서투르셨겠지만 제가 앞으로 이곳에서 배운것들로 많이 엄마,아빠에게 나누어드릴게요! 물론 엄마,아빠도 열심히 저를 위해 공부도 하고 노력해주세요^^저는 라파에 오기전에도 남들에게 사기를 치는 지경까지 가면서까지도 도박을 하였고 그 금액 또한 감당치 못할만큼 불어났습니다. 지금 또한 부모
님이 그 빚을 조금씩 감당해주고 계시지만 저의 잘못에 대한 재판을 기다리고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 라파에 와서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때 저의중독이 의지만,마음만 굳게먹으면 끊을수있는일인줄 알았습니다.나에게는 그런마음이 없어서그런거라고,마음만 굳게 먹으면 끊을수있다고 그동안 그렇게 해오지않은거라고 합리화를 하며 라파생활을 시작했습니다.저는 이곳에서 제가 그동안 밖에서 보지못한 느끼지 못한것들을 하나하나 느껴가기 시작했습니다.저는 돈외에는 이세상에 중요한게 없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저희 부모님또한 제가 지금껏 불안에 떨며 살아온 시절들 그때에 느꼈던 감정들에 깊은이야기도 깊은생각도 해주시지않았지만 제가도박에 빠져 가정을 무너뜨리고 정말 부모님도 자식을 잃을 순간에 와서야 저에게 많은관심을 쏟으셨고 큰반응을 해주시며 무엇보다 제가 이세상에 가장우선시하던 돈을 해결해주셨기에 저는 정말저에게 많은 관심을 주고있다 느꼈습니다.그것들을 통해 정말 사람들은 소중한거에만 또 값진거에만 지속적이고 과대한반응을 한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저는이곳에와서 얻은 정말 소중한경험하나는 정말 소중한거는 물질적인 것이아닌 정말 제이야기들 제가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수용해주며 그거를통해 가족,부모님의 마음을 알아갈수있다는것입니다.그것들을 통해 저희 가족관계는 아직 많은변화는 아니지만 제가 부모님을 이해하고 더깊은 사랑을 할수있게된 계기가되었습니다.제가 이곳 라파에 처음 왔을때 뭘 어떻게 해야할까.내가 정말 변할수는 있는걸까 매우 혼란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그때 어느 한 형제님이 저에게 다가와 많은 이야기와 경험을 건네주셨습니다.그것들을 보고 이런이야기를 다 해주시네 정말 수치스러우실텐데.저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처음엔 사실 그런 이야기들을 남들에게 쉽게 해주시는 모습에 놀라기도하고 이해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형제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이야기하며 이 곳에 적응해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어느 날부터는 그 형제님과 함께 농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사실 처음 제 마음은 저를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주셨기에 내가 지금 보답해드릴 수 있는 일은 몸으로 도와드리는거 밖에는 없겠다 싶어 도와드렸습니다.하지만 저는 농사를 지으면서 작은 씨앗에서부터 점점자라가는 식물들을 보며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비록 지금은 작은바람에도 쓰러질거같은 작은 생명이지만 물을주고 관심을 쏟은후 다시 성장해가는 식물을 보며 내가 참 다른곳엔 관심을 많이 갖고 기울이던 저였지만 나에대해는 관심하나 주지않은 인생을 살았었구나.결국에는 저 식물들도 크게 자라 남들에게는 식량이되고 도움이되는 존재이고 나 또한 그럴 수 있구나라고 말입니다.그걸 본 저는 그 순간에 용기와 희망을 품게 되었던거 같습니다.저는 이러한 소중한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저에게 남아있습니다.나도 이곳에서 정말 회복해서 우리 가족에게,남들에게 도움이 되고 제가 그러한 소중한 기억을 기억하는 거처럼 나도 남들에게 소중한 사람으로 남을 수 있는 내가 되고싶다라고 느끼게 됬습니다.또또한 그 형제님과 많은 이야기를 하며 느꼈습니다. 이같은 간절함이 필요하구나 중독을 회복하기 위해선,벗어나기 위해선 나 자신과 나의 모든 수치심을 내려놓고 내자신이 중독자인걸 인정해야 합니다.저는 이곳에서 저에대한 많은일들을 많이 이야기하게되었고 그이야기하는 과정속에서 많은용기를 주셨습니다.또한 이곳에 계신 형제 자매님들을 보며 희망이생겼고 미래를 꿈꿀수 있게되었습니다.때로는 내가 미래를 꿈꾸고,행복하게 살아갈 자격이되나.그순간에만 죄인되고.그동안에 잘못들을 반성하는 저의모습들을보며 많은 힘듬이있었습니다.중독에 빠져 정작 내 자신을 알아가고 생각해본 고민해본적이 없었기에 내자신을 알아간다는건 너무나 어려운일들이었지만 이곳에 있는 우리 형제 자매님들,우리 목사님 사모님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어가고있습니다.중독은 가족의 결핍으로부터 오는것이기에 가족과의 관계개선도 너무나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저는 우리아버지가 사실 너무싫었습니다.어릴적에 우리엄마,가족을 힘들게하는모습만 보였기에 나의 중독이 가족의 결핍으로부터 온거라는걸 배운뒤로 아버지가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 아버지가 가족상담을 위해 이곳라파로 찾아오셨습니다.저는 그때 아버지의 눈물이 잊혀지지가않습니다.아버지가 정말 그럴수만 있다면.제가 감옥에가게되면 대신가고싶으시다며 목사님앞에서 우시는 아버지의 눈물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그때 느꼈습니다.아버지가 돈을 해결해주실때 그 순간만을 생각하고 감사하였지만 그뒤로는 기억하지 못하던 저였습니다.정말 기억되고 소중한것은 진정성 있는 마음이구나.아버지의 그 말씀이 그눈물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했던거같습니다.저는 이제 아버지가 너무나 좋고 존경스럽습니다.아버지를 이해하게되고 아버지도 아빠가 처음이기에.저와같은,아닌 저보다 더한환경속에서 자라셔서 많이 힘드셨겠구나.수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저는 가족이 바뀌어가면 내가바뀌고.내가바뀌어가면 가족이 더더욱 변화한다 행복이란건.이세상.물질속에서 찾는것이아닌.소중한것은 내가 만들어가는것이고 내가 생각하는것들이 정말 소중한것이구나.또한 나의마음.가족의마음속에서 찾을수 있다는것을 많이 느끼고있습니다 저의 마음이 이렇게 변하게된건.가족뿐만이아닙니다.우리 라파가족들을통해 진정한 사랑을 배우고.무엇보다 꿈과 희망을 많이 찾게되었습니다.저는 이곳이 중독자들 뿐만이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이곳에서 살고싶은마음입니다.가장큰이유는 저의 가족과.앞으로 생길 저의 가정에도 이곳에서 배운대로이곳에서 저희 가정이 생활한다면 소중한것들을 많이 줄 수있고 느낄수있기때문입니다.하지만 힘든순간이 없었다면 거짓말입니다.하루하루 힘든시간들을 보내고 있고 그럴때마다 저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건 우리 라파 가족들입니다.저는 제가 꿈과 미래를 갖고 회복할 수 있었던건.우리 라파가족들, 많은배움을주신,목사님, 사모님때문입니다.이곳에있으면서 저는 힘들거나 우울할때 찬양을부릅니다.처음이곳에왔을때는 대중가요만 좋아하고 찾았던저였지만.이상하게 찬양을부를때면 눈물이 납니다.하나님은 다 하실일이 있으시기때문에 우리를 중독으로 인도하셨다고.이말씀에서 저는 위로를 많이 받았고 시편23편을통하여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을지라도.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하신다.저에게 사망의 음침한골짜기는 제가 돈문제로 너무나 힘들었던 순간인줄만 알았습니다.하지만 새로 알게 된것은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하시고.항상 함께하시는 나의 순간순간 매시간이 저에게 저에게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걷고있는것이었고 지금이순간도 .아마 부모님은 제가 간증을 한다는건 상상할수도없으셨고 놀라셨을겁니다.하나님이 이곳라파로 보내시려 저를 중독으로 빠뜨리셨구나 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이곳에서 있는동안 우리 형제, 자매님들께,목사님,사모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또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지만 표현하는게 아직많이 서툽니다.최근엔 저의 마음,감정들을 밖으로 표현하는게 어렵고 감추어.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고 정말 간증을 할 자격이되는가.너무나 고민하며 내자신을 깎아내리는그순간에도 저의 옆에서 용기와 자신감을 주었던건.우리형제자매님들,우리 라파가족들이었던거같습니다.이자리를 통해 이야기하고싶습니다.너무나 좋고 너무나 멋지고 예쁜 우리 라파가족들 사랑하고 힘들때마다 저의곁에서 용기화 희망을 주셔서 소중한것들을 찾아갈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표현하는게 아직많이 서툴고 어려운데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그리고 목사님,사모님 저를 중독에서 꺼내어주셔서,이곳에서 소중한 경험할수있게 저의 아버지,어머니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너무나 존경스러운 우리엄마,아빠 많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를 끝까지 지켜주셔서 앞으로는 엄마,아빠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어요,지금까지는 저에대한 두려움으로,불안함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사셨겠지만.앞으로 제가 엄마,아빠에게 믿음을 드릴게요.비록많이 걸릴지도모르고 어려운일이지만 차근차근 엄마,아빠에게 더많이 표현하고 믿음을 줄수있게 노력할게요,그리고 엄마,아빠같은 부모님이 되고싶어요 많이 사랑합니다.어머니 아버지
저는 이곳 라파에서 우리 형제 자매님들을보며 희망을 얻고 미래를 꿈꿉니다.제가 중독이 은혜엿구나라는 말이 저의 입에서 나오기까지,저의일들이 추억으로 남아 웃으며 이야기할수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형제자매님들을 보며 더 많은것을 배우고 평생 함께하며 나누어갔으면 좋겠습니다.이상으로 6개월 간증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