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치유! 쉽지는 않다!... 그러나, 중독치유 할 수 있다!!!

라파공동체2026.03.28 1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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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 생겼다...



 단주, 단도박을 위해 라파에 재입소했던 형제가, 몰래 갖고 있던 핸드폰으로 도박을 했고, 도박으로 손해를 본 속상한 마음에 그만 술을 다시 마셔서, 퇴소하게 되었던 것이다....ㅠㅠㅠ



 몇 달전에 처음 입소했을 땐, 본인의 의지가 없이, 부모님의 희망에 의해, 왔기때문에, 단주, 단도박할려는 생각과 의도가 전혀 없었다...그래서, 단주, 단도박을 위한 교육시간에도 빠질 때가 많았고, 비협조적일 때가 많았다. 그러다가 무단 이탈하여 음주를 다시 하여, 가족들이 원하여, 단주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라파에 있을 때가 좋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단주, 단도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여, 재입소를 희망했다. 목사님과의 면담, 공동체 형제, 자매들과의 전체 면담을 통해, 그 형제에 대해 불편했던 점을 이야기 하고, 앞으로 고칠 의사가 있는지 묻고, 본인은 노력하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목사님을 포함하여 전체 의논후, 어렵게 재입소를 하게 되었는데, 재입소후에는 전과는 다른 성실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단주, 단도박 교육에도 참여하고, 본인의 이야기도 솔직히 말하고, 되도록이면 모든 일에 같이 할려고 노력을 했었다....



 그러나, 누가 알았으랴.....



 핸드폰을 몰래 숨기고 있을 줄을....



 그리고, 도박을 다시 하고, 음주를 다시 하게 될 줄을....



 



 중독 치유는 정말 쉽지는 않다....



 그러나, 이 순간에도 희망을 놓지않고 붙잡는다! '재발도 회복의 과정인 것'을 믿는다!



 그리고, '살아 있는 한은, 언제든 기회는 있다'는 것을 되뇌인다....



 



 언젠가는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아보아야 하지 않겠나!!!!



 중독이 옆에서 유혹의 꼬리를 치더라도....그 꼬리를 짓밟고서라도.....



 혼자의 힘으로는 힘들지만, 공동체에서 전문적인 교육과 심리상담을 받고, 몸을 움직이고 활동하고,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삶과 습관을 몸에 배이게 해서....



 치유공동체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다른 형제 자매들의 지지와 도움을 받아가면서...



 단주, 단도박하여 1년, ...5년...10년...그 이상을 회복자로 살아가는 선배들을 보면서....



 



중독치유! 쉽지는 않으나, 가능하다!!



그렇게 회복하여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증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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